애니메이션 박물관 입장료 7000원이면

토이로봇관도 함께 볼 수 있어요.

 

 

미래도시로 들어가는 것 같죠?ㅎ

 

 

공연은 시간이 정해져있었어요.

한시간은 기다려야 해서 패스!!

 

로봇관은 체험하는 것이 더 많았어요.

실제로 로봇을 움직이게 하는게 많았는데요.

 

 

 

처음만난 거미로봇이에요.

좀 무섭긴했는데 재미있기도 했습니다.

 

 

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

레이저 미로탐험도 있었어요.

 

레이저가 몸에 닿으면 점수가 깍이는데

최대 4명까지 할 수 있어요.

 

우리 티비에서 보던 금고 열러 갈때

보안 뚫는 레이저 선 본적있죠.

 

그걸 피하는 체험인데요.

아이들이 바닥을 막 기어다니고 난리도 아니었네요

아이들이 가장 재미있다고 했답니다.

 

 

 

카트라이더도 있어요!

 

로봇과 드론의 공연도 있었어요.

시간대가 정해져 있었는데요. 나가려고 할 때쯤 공연이 딱!!

너무 타이밍이 좋았답니다.

 

춘천에 가면

꼭 애니메이션 박물관 들려보세요!

 

강추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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